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리오(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첫번째 스테이지 ==== 테마는 맛보기 터치. 초콜릿 2개를 먹다가 충치에 걸려 김 치과에 가서 치료받고 상쾌한 기분[* 미국판에서 Not Bad Work Doc이라고 하고 일본판과 한국판에서 의사선생에게 정중하게 고맙다고 인사해준다.]으로 돌아가던 도중 케이크 가게[* 케이크 가게 주인의 이름은 미야코(Bridget the Baker. 한국어판은 순옥).]에 들리게 되는데, 치과 의사의 "'''아무 것도 먹지 마라(아무것도 먹으면 안돼.)'''"는 충고[* 북미판에서는 단 것을 먹지 말라고 한다.]를 에라 모르겠다며 어기고 케이크를 10개 주문해서 먹다가 다시 걸려서 또 치과로 붕 날아간다. 이때 의사는 예상했다는 듯이 시크하게 '''"그러게 먹지 말라니까"'''라고 쓴소리를 하는 걸 보아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 듯 하다. 와리오의 위생상태가 영 안좋다는 것이 여기서도 잘 드러난다는 소리.[* 북미판에서는 한 술 더 떠 '''"내가 너 또 올 줄 알았다!"'''라고 말한다.] 여담이지만, 이 치과의사의 생김새가 오프닝에 나왔던 맨홀산신령이랑 똑같이 생겼다. 와리오가 순화되어 나온 시리즈라서 그런지, 치과 선생에게도 케익 가게 순옥에게도 존댓말을 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